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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사용권에 얼마를 줘야 하나?

Yong Suk Choi, Chief Business Officer, BAZZAAL

작성자

최용석

커버 이미지 - 크리에이터 사용권에 얼마를 줘야 하나

크리에이터 사용권에 얼마를 줘야 하냐고 검색하면 쓸모없을 만큼 넓은 범위가 돌아옵니다. 시장이 값을 숨겨서가 아닙니다. 사용권은 값이 하나로 매겨지는 단일 상품이 아니고, 이 질문 안에는 계약서가 먼저 정리해야 할 다른 질문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무엇을 할 권리를, 어디서, 얼마 동안 사는가.

이 세 가지가 문서에 적히는 순간 금액은 더 이상 미궁이 아닙니다. 적히기 전까지는 정직한 답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왜 사용권에는 정해진 값이 없나

크리에이터 계약 안에는 대금이 두 개 들어 있는데, 보통 그중 하나만 견적서에 적히기 때문입니다.

콘텐츠 비용은 제작과 크리에이터 본인 채널 게시 1회를 삽니다. 기획, 촬영, 편집, 자기 팔로워에게 게시, 합의한 기간 동안 게시물 유지. 그 자체로 완결된 거래이고, 대부분의 브랜드가 협상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금액입니다.

사용권 비용은 그 콘텐츠에 이후로 벌어지는 모든 일을 삽니다. 브랜드 계정 리포스트, 페이드 광고 소재, 상세페이지, 매장 스크린, 이메일. 범위도 기한도 따로 가는 별개의 구매이고, 1주 차에 마음에 들었던 소재를 6개월 차에도 쓸 수 있는지를 결정하는 쪽입니다.

브랜드는 첫 번째를 지불하고 두 번째를 당연히 따라온 것으로 여깁니다. 그 착각이 드러나는 시점은 늘 최악입니다. 영상이 잘 나가서 예산을 태우자는 얘기가 나올 때입니다.

크리에이터 계약에 콘텐츠 비용과 사용권 비용이라는 두 개의 대금이 들어 있음을 보여주는 도해

콘텐츠 비용과 사용권 비용은 별개의 구매입니다. 이 둘을 한 줄로 적는 데서 대부분의 분쟁이 시작됩니다.

금액을 실제로 움직이는 것은 무엇인가

네 가지입니다. 하나만 바뀌어도 금액이 따라 움직입니다.

매체 목록. 크리에이터 채널, 브랜드 계정 오가닉, 페이드 지면, 상세페이지, 매장 스크린, 이메일과 CRM은 각각 별도의 허락이지 디지털이라는 한 덩어리가 아닙니다. "디지털 사용"이라고 적힌 권한은 정작 필요한 날 좁게 해석되고, 필요한 날은 늘 가장 아쉬운 날입니다.

기간. 30일과 영구는 같은 상품의 크기 차이가 아니라 다른 상품입니다. 기간을 날짜로 적고, 무엇이 기산점인지 함께 적으십시오. 계약일이 아니라 게시일 기준으로 잡아야 합니다. 촬영이 3주 밀리면 이미 값을 치른 사용권에서 3주가 그냥 사라집니다.

유가 활용. 이 항목 아래에 서로 다른 허락 세 개가 숨어 있습니다. 크리에이터 게시물 부스팅, 브랜드 계정에서 소재로 집행, 그리고 크리에이터 핸들로 광고가 나가는 화이트리스팅은 서로 대체되지 않습니다. 어느 것인지, 어느 플랫폼인지 적어야 합니다. 특히 화이트리스팅은 콘텐츠만이 아니라 그 사람의 정체성을 빌리는 것이라 값이 다릅니다.

경쟁 브랜드 제한. 이것은 사용권이 아닙니다. 경쟁사와 일하지 말라는 요구는 크리에이터의 미래 수입을 없애는 것이라 추가 권리가 아니라 기회비용으로 값이 매겨집니다. 카테고리를 좁게 정의하고 기간을 캠페인 앞뒤로 붙여 두십시오. 둘 다 안 하면 계약에서 가장 비싼 줄이 됩니다.

크리에이터 콘텐츠 사용권 금액을 결정하는 네 가지 변수를 정리한 도해: 매체, 기간, 유가 활용, 경쟁 제한

네 변수는 함께 값이 매겨집니다. 하나를 비워 두면 크리에이터가 그 불확실성에 값을 붙이거나, 나중에 애초에 사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공개된 요율 가이드는 뭐라고 말하나

공개 가이드들은 정액이 아니라 콘텐츠 비용의 배수로 수렴합니다. 이 사실 자체가 시장이 어떻게 굴러가는지를 말해 줍니다.

impact.com의 크리에이터 가이드는 유가 활용을 원 콘텐츠 비용의 20~50% 추가 수준에서 시작한다고 봅니다. 팔로워 규모, 인게이지먼트, 기간, 게재 지면에 따라 움직입니다. UGC 마켓플레이스 가이드들도 유가 소셜에 대해 월 기준 기본가의 20~30%, 기간이 길어지면 50% 이상 가산, 영구 바이아웃이 최상단이라는 비슷한 지점을 제시합니다. 경쟁 브랜드 제한은 완전히 다른 구간인데, Influencer Marketing Hub는 직접 경쟁사를 막는 조건에 기본가의 100~200%를 제시합니다.

이 숫자들은 견적이 아니라 방향 감각으로 읽으십시오. 개인 크리에이터와 마켓플레이스가 공개한 값입니다. 실제 금액은 체급, 카테고리, 그 크리에이터가 이미 맺고 있는 브랜드 관계, 그리고 하필 그 얼굴이 얼마나 필요한지가 어떤 공개 배수보다 크게 좌우합니다.

계약서에는 어떻게 적어야 하나

문장이 아니라 표로 적으십시오. 한 행에 매체 하나, 한 열에 기간, 한 열에 그 매체에서 편집이 가능한지. 문장은 해석의 여지를 부르고, 없애려는 것이 바로 그 해석입니다.

세 가지가 일의 대부분을 합니다. 기간의 기산점을 명시할 것. 재편집을 허용인지 불허인지 명시적으로 적을 것. 자르기, 자막 추가, 다른 소스와 합쳐 편집하기는 편의가 아니라 권한입니다. 그리고 연장 단가를 계약 시점에 미리 못박을 것. 잘 나가는 소재를 놓고 연장을 협상하는 것은 이미 진 협상입니다.

한 줄 더 권합니다. 콘텐츠가 어디에 집행됐는지 회신할 의무. 비용이 들지 않고, 사용권이 지켜지는지 아는 것과 지켜지기를 바라는 것의 차이를 만듭니다.

돈은 어디서 새는가

네 가지 패턴이 대부분입니다.

한 시장 90일이면 끝났을 캠페인에 영구와 글로벌을 사는 것. 재편집 권한이 없어 집행할 수 없는 사용권에 값을 치르는 것. 자를 수 없는 60초 세로 영상은 페이드 소재가 아닙니다. 보호하려던 캠페인보다 경쟁 제한 기간이 더 긴 것. 그리고 어디에 집행됐는지 기록을 남기지 않는 것. 간단할 연장 논의가 발굴 작업이 되고, 집행 증빙이 필요한 사업에는 증빙할 것이 남지 않습니다.

값 얘기가 아니면서 돈이 드는 조항

광고 표시입니다. 미국 FTC 보증 가이드(Endorsement Guides)에서는 보증을 지시하거나 대가를 지급하거나 그로부터 이익을 얻는 브랜드가 표시 누락의 책임을 함께 집니다. 크리에이터를 고용했다고 그 책임이 그쪽으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브랜드에 기대되는 것은 모든 크리에이터에게 표시 지침을 문서로 주고, 계약서 안에 그 의무를 넣고, 게시 후 콘텐츠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FTC법 5(l)조의 민사 제재금은 현재 위반 1건당 53,088달러입니다. 2025년 물가 연동 조정으로 정해졌고 2026년에는 추가 조정 없이 유지됐습니다. 게시물이 수십 건인 캠페인에서 중요한 대목은 "1건당"입니다.

그래서 저희와 하면 얼마인가

저희는 콘텐츠 비용과 사용권 비용을 분리해서, 위 네 변수 위에서 산정합니다. 한 달 뒤에도 그 숫자가 유효하게 남는 방법이 그것뿐이기 때문입니다. 요율표를 글에 싣지는 않습니다. 표 없이 나온 숫자는 견적이 아니라 나중에 발목을 잡히는 추정이기 때문입니다.

필요한 매체와 기간, 페이드 집행 여부를 알려 주시면 금액과 그 금액을 받치는 조항을 함께 드리겠습니다.

캠페인 문의하기

출처: impact.com, How much to charge for usage rights, Influencer Marketing Hub, Organic vs paid usage rights, PitchBrand, UGC usage rights pricing and licensing guide, FTC, The Endorsement Guides: What People Are Asking, eCFR 16 CFR 1.98. 본문의 수치는 공개된 시장 참고치이며 BAZZAAL의 요율이 아닙니다.

함께 읽기: 크리에이터 계약서에 무엇이 들어가야 하나 · 크리에이터 체급별로 실제 무엇을 사는가 · 시딩에 실제로 드는 비용

Yong Suk Choi, Chief Business Officer, BAZZA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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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ZZAAL CBO. 한국과 미국 시장에서 15년 넘게 제로투원 실행을 맡아 왔고, 지금은 로스앤젤레스와 서울에서 미국에 진출하는 K-뷰티 브랜드의 성장을 이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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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ZZAAL은 미국에 진출하는 K-뷰티 브랜드의 크리에이터 시딩과 틱톡샵, 페이드 캠페인을 로스앤젤레스에서 운영합니다. 일하는 방식은 한국 회사 그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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